새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찬송가는 미국 연합감리회 찬송가 611장을 번역하여 채택한 곡입니다. 지금부터 이 찬송가의 배경과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세례를 통한 죄의 정결과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새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 배경 설명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는 미국 연합감리회 찬송가 611장을 번역하여 채택한 곡입니다. 이 곡의 작사자는 피츠버그신학대학의 콜터너 교수이고, 작곡자는 독일의 유명한 오르가니스트 프리드리히 위트(Christian Friedrich Witt, 1660-1716)입니다. 이 찬송이 처음 등장한 것은 'Everflowing Streams, 1981' 51쪽이며, 처음 불려진 것은 1982년 6월 13일 작사자의 딸 라헬 엘리자벳의 세례식 때였습니다.

작사자 로널드 콜터너(Ronald S. Cole-Turner, 1948-)는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연합그리스도교회에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권의 저서가 있으며, 교환교수로 여러 대학을 돌아다니며 강의하였습니다.

작곡자 프리드리히 위트는 독일 알텐부르크에서 태어나 고향 혹은 고타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서 오르간을 배우고, 베커(Georg Kasper Wecker)에게서 더 공부하였습니다. 10여 곡의 칸타타를 작곡하였고, 1715년에는 영국의 유명한 찬송가 'Psalmodia Sacra, 1715' 편찬에 참여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세례 받아'는 그 배경과 함께, 곡조의 유래와 함께 우리에게 세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세례를 통한 죄의 정결과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226장 성령으로세례받아.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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