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찬송가 228장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곡은 스코틀랜드의 보나(Horatius Bonar, 1808~1889) 목사가 그의 형이 목회하는 교회를 방문하였을 때, 형의 요청으로 작사한 성찬식 찬송입니다. 지금부터 이 찬송가의 배경과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성찬을 통한 죄의 정결과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새 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배경 설명

찬송가 228장은 스코틀랜드의 보나(Horatius Bonar, 1808~1889) 목사가 그의 형이 목회하는 교회를 방문하였을 때, 형의 요청으로 작사한 성찬식 찬송입니다. 이 곡은 1855년 10월 첫째 주 성찬 예배 시에 사용되기 위해 인쇄되었고, 그 후에 그의 찬송시집 'Hymns of Faith and Hope, 1857년'에 포함되었습니다.

곡명 "PENITENIA"(참회)는 영국의 디어리(Edward Dearle, 1806~1891)가 "Father, again in Jesus' name"이란 찬송시의 곡으로 작곡한 것으로, 설리번(A. S. Sullivan)의 찬송곡집 'Church Hymns with Tunes, 1874년'에 처음 수록되었습니다. 곡명은 라틴어로 '참회'라는 뜻이며, 이 곡이 스톤(S. J,. Stone) 목사의 찬송 "Weary of earth, and laden with my sin"의 곡으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가사의 내용을 의미하는 곡명이 붙여진 것입니다.

'참회'는 그 배경과 함께, 곡조의 유래와 함께 우리에게 성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성찬을 통한 죄의 정결과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228장 오나의주님친히뵈오니(통285).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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