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찬송가는 나채운 목사가 작사하였으며, 석종환 장로가 작곡한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이 찬송가의 배경과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좋은 후배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새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배경 설명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는 나채운(羅采雲, 1932- ) 목사가 작사하고 석종환(昔琮煥, 1928- ) 장로가 작곡한 찬송가입니다. 이 찬송가는 '하나님 · 예수님 · 사도들'을 '참된 아버지 · 참된 스승님 · 장한 선배들'로 일컬으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수님의 제자답게, 좋은 후배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처음으로《찬송가(신작 증보판), 1995)》620장에 실렸으며, 그 때 곡조가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작사자 나채운 목사는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장로회신학대학교, 경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미국 노스웨스트 기독교 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작곡자 석종환 장로는 경주 출신으로, 경주 건천교회에서 서리집사, 안수집사로 섬기다가 대구로 이사해 대봉장로교회에서 장로로 시무하였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음악대학대학원을 수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는 그 배경과 함께, 곡조의 유래와 함께 우리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좋은 후배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신앙 생활은 더욱 성장하고, 우리의 마음은 더욱 사랑에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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