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이 곡은 중세 수도사의 긴 시를 바탕으로, 영국에서 번역되어 한국에 전해진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탄생 배경과 그 뜻이 궁금하신가요? 그럼 이 찬송가의 이야기를 한번 살펴보세요.

 

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배경 설명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는 중세의 수도사 베르나르(Bernard of Clairvaux)가 라틴어로 작성한 'Jesu, dulcis memoria'라는 긴 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시는 예수의 이름에 대한 즐거움을 노래한 것으로, 영국의 캐스월(Edward Caswall)이 영어로 번역하여 그의 가톨릭 노래집 'Lyra Catholica'(1849년)에 처음으로 수록되었습니다.

곡명 'ST. AGNES'(성 아그네스)는 찬송가 81장과 동일한 곡입니다.

이 찬송가는 한국에서는 1908년 찬송가 165장으로 현 번역이 처음 수록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곡조와 함께 처음 수록된 것은 1922년 찬송가 165장입니다.

이 찬송가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와 즐거움을 표현합니다. 이 곡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085장 구주를생각만해도(통85).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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