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81장 주는 귀한 보배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81장 '주는 귀한 보배'는 우리의 가장 큰 기쁨과 귀한 보배인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독일에서 시작하여 영국을 거쳐 한국까지, 세계 각국의 신자들에게 사랑받는 이 찬양곡의 배경은 어떨까요? 이 찬송가가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그리고 이 곡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는지 알아보세요. 이 곡의 깊은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 찬송가 81장 주는 귀한 보배 배경 설명

찬송가 81장 '주는 귀한 보배'는 독일의 유명한 시인이자 변호사인 요한 프랑크(Johann Franck)가 작사한 'Jesu, meine Freude'(예수, 나의 기쁨)를 기반합니다. 프랑크는 그의 시대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인로, 100편 이상의 찬송시를 남겼습니다.

이 찬송가는 영국의 캐서린 윙크워스(Catherine Winkworth)가 프랑크의 원작을 영어로 번역하여 그녀의 'Chorale Book for England'(1863년)에 처음으로 수록되었습니다.

곡의 원제 'ESU, MEINE FREUDE'(예수, 나의 기쁨)는 요한 크뢰거(Johann Cruger)가 작곡하였고, 그의 찬송곡집 'Praxis Pietatis Melica'(1653년)에 프랑크의 가사와 함께 처음으로 발표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한국에서는 1967년 개편 찬송가 155장으로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이로써, '주는 귀한 보배'는 독일에서 시작하여 영국을 거쳐 한국까지, 세계 각국의 신자들에게 사랑받는 찬양곡이 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며 귀한 보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081장 주는귀한보배(통452).ppt

1.4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