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598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찬송가 598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은 우리의 믿음과 찬양을 한 차원 높여줄 특별한 찬송입니다. 찬송가에 담긴 이야기와 그 의미를 알게 되면, 찬양의 순간이 더욱 풍성해지고, 우리의 신앙 생활에 새로운 깊이를 더해줄 것입니다. "천지 주관하는 주님"을 부르며, 우리 모두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그분의 끝없는 권능에 대해 다시 한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 찬송가 598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 배경 설명

새찬송가 598장 "천지 주관하는 주님"은 한국 기독교 음악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찬송입니다. 이 곡은 1900년 찬송시 제3판에 처음으로 소개되며 한국의 신앙인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 찬송가는 한국 남성(Korean Brethren)에 의해 창작된 것으로, 당시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찬송이 얼마나 귀중했는지를 상기시켜 줍니다.

"천지간에 가득하고"라는 첫 줄로 시작하는 이 찬송가는, 주님의 위대함과 천지를 아우르는 그분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곡명인 "RATHBUN"(래스번)은 이 찬송가의 멜로디를 지칭하는데, 이 멜로디는 찬송가 148장에서도 사용되었으며 그 아름다움과 신성함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 찬송가의 탄생 배경과 그것이 한국 기독교 음악 문화에 끼친 영향을 알고 나면, 찬송을 부를 때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한국인에 의해 창작되고,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이 곡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천지 주관하는 주님"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위대한 권능과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며, 그분께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할 수 있습니다.

 

598장 천지주관하는주님(통244).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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