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은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찬양입니다. 작곡자 휄프턴이 성경 '눅 2:29-32'의 시므온의 노래를 근거로 만든 이 곡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의 사랑을 전파하는 마음을 다질 수 있게 합니다. 더욱 자세한 배경과 이 찬양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러니 이 찬양을 부르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마음으로 이번 주일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 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배경 설명

새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은 성경 '눅 2:29-32'의 시므온의 노래를 근거로 작곡자 휄프턴이 곡에 붙인 찬양입니다.

곡명 'DISMISSAL'은 폐회송인 가사의 내용을 딴 것으로, 1900년경에 출판된 '응답송' 모음집에 수록되었습니다. 휄프턴은 뉴욕 버펄로에서 22년간 합창 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또한 뉴욕의 음악 출판사 'Century Pub. Co.'의 편집자로 찬송가 편찬에 기여하였습니다.

이 찬양은 '새 찬송가'에 처음으로 수록되어 한국에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찬양은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의 사랑을 전파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055장 주 이름으로모였던(통62).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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