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찬송가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는 우리 마음을 울리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찬송입니다. 이 찬송가는 복음을 전파하라는 우리의 사명을 상기시켜 줍니다. 찬송가를 통해, 여러분도 그 깊은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데 있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 찬송가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배경 설명

찬송가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우리에게 전해진 곡입니다. 이 찬송가의 작사자인 메리 A. 톰슨(Mary A. Thomson, 1834~1923) 여사는 1868년에 이 찬송가를 선교 찬송으로 작사했습니다. 그녀는 영국의 프레더릭 파버(Frederick Faber)의 찬송곡을 매우 좋아했고, 그의 찬송곡에 맞춰 이 찬송가를 작사했다는 사실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 찬송가는 처음으로 1894년 미국 성공회 찬송가에 수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때 톰슨 여사의 다른 세 편의 찬송과 함께 소개되었는데, 이는 그녀의 작품이 얼마나 사랑받았는지를 보여줍니다.

곡명 "TIDINGS"(소식)는 후렴구에서 중심이 되는 단어로, 이 곡의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이 곡의 멜로디는 제임스 월치(James Walch, 1837~1901)에 의해 1875년에 작곡되었는데, 그는 파버의 찬송시 "Hark, hark my soul!"을 위해 이 멜로디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 찬송가는 1931년 신정 찬송가에 처음으로 수록되어, 그 후로 수많은 성도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는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의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이 곡은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우리 모두가 전해야 할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단순히 노래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상기시키는 도구입니다.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를 부르며,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자로서의 우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여러분도 이 소중한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세상 곳곳에 그 사랑을 전파하는 데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501장 너시온아이소식전파하라(통255).ppt

1.9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