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이 찬송가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치는 결단을 노래한 곡입니다. 미국의 부흥사인 반 드 벤터가 그의 삶을 복음 전파자로서 바친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하였고, 위든이 곡을 붙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헌금송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 의미는 결단의 찬송입니다.

새 찬송가 50장 내게있는 모든 것을 배경 설명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에 대한 설명을 요약하겠습니다.

이 찬송가는 미국의 부흥사인 반 드 벤터(Judson W. Van De Venter)가 1896년에 오하이오 주에서 복음 전파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는 인생의 여러 갈래 길 중에서 복음 전파자의 길을 선택하면서 그 감정을 이 찬송가에 담아냈습니다. 그의 부흥 집회 음악가 위든(Winfield S. Weeden)이 이 찬송 시에 곡을 붙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헌금송으로 분류되어 부르지만, 원래는 결단의 찬송입니다. 이는 본인의 삶을 완전히 하나님에게 바친다는 깊은 결단을 표현한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이란 곡명은 찬송가의 원제 'SURRENDER'(항복)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곡은 처음에는 [신중 복음가](1919년, 127장)에 이장하 번역으로 "모든 것을 주께 바쳐"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부르는 버전의 번역은 [신정 찬송가](1931년, 271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렇게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서, 그 결정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사람의 감정을 담은 찬송가입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에게 바칠 준비가 되었는지, 또 그 결정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050장 내게있는모든것을(통71).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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