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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 PPT 자료

새 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by 파스텔시인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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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는 단순한 찬송가를 넘어서는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그 배경을 알아가는 것은 이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가 더 깊이 그 의미를 느끼고,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제, 이 찬송가를 통해 여러분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 PPT
익은 곡식 거둘 자가 PPT

 

새 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 배경 설명

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는 신앙의 세계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입니다. 이 찬송가의 원제목은 "Here am I, send me"(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로, 성경 이사야 6장 8절의 강력한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곡은 미국의 Lelia N. Morris에 의해 작사되고 작곡되었는데, Morris는 그녀의 생애 동안 무려 1,500편 이상의 복음 찬송을 창작한 매우 생산적인 작사가이자 작곡가였습니다.

Lelia N. Morris의 이 찬송가는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의 태도를 상기시킵니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세상에 전파할 준비가 된 이들의 마음가짐을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이 곡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원하는 용기 있고 헌신적인 태도를 강조합니다.

1930년, 이 찬송가는 염형우의 번역으로 "부흥성가" 찬송집에 처음으로 수록되며 한국 교회에 소개되었습니다. 번역본의 첫 줄 "익은 곡식 거두는 자"는 이 찬송가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이 곡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신앙인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는 단순히 노래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하고자 하는 우리 자신의 소망과 열정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이 곡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고, 익은 곡식을 거두는 데 필요한 노동자로서 우리 자신을 드리라는 강력한 부름을 전달합니다. Morris의 이 찬송가는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에 울려 퍼지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어 변치 않는 영감을 제공합니다.

 

495장 익은곳식거둘자가(통271).ppt
1.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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