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는 단순히 찬양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맡기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치유와 회복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이 찬송가에 담긴 깊은 의미와 역사를 더 알고 싶다면, 계속해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네 병든 손 내밀라고"가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어떤 영감과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해 보세요.

 

새 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배경 설명

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는 감동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곡입니다. 이 찬송가는 미국의 장로교 목사이자, 신앙 깊은 작가인 알버트 B. 심프슨(Albert B. Simpson, 1843~1919)에 의해 작사되고 작곡되었습니다. 심프슨 목사는 그의 생애 동안 깊은 신앙심과 함께 성경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큰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 찬송가의 영감은 마가복음 3장 5절의 성경 구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구절에 따르면,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병든 사람의 손을 치유하시는 기적을 통해, 믿음을 통한 치유의 힘을 보여줍니다. 찬송가의 제목 "STRETCH FORTH THY HAND"(네 손을 내밀라) 역시 이 성경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습니다. 이 찬송가는 신자들에게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무엇보다 이 곡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1962년에 [새 찬송가] 500장으로 처음 소개된 이후, "네 병든 손 내밀라고"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많은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가 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겪는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네 병든 손 내밀라고"를 통해,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더 깊은 의미와 풍성함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이 찬송가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느끼게 해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472장 네병든손내밀라고(통530).ppt

1.8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