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는 우리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선사하는 특별한 찬송입니다. 이 곡은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간절히 찾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찾는 안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찬송가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기억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배경 설명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는 미국의 유명한 복음찬송 작가이자 목사였던 윌리엄 O. 커싱(1823~1902)에 의해 1890년대에 작사된 깊은 의미를 담은 곡입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시편 17장 8절의 "나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소서"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보호와 안식을 갈망하는 신자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이 찬송가는 그러한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곡명 'HINGHAM'은 커싱 목사의 태생지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힝엄 센터(Hingham Center, Mass.)에서 따온 것으로, 1974년 호프 출판사에서 출간된 'Hymns for the living church' 찬송가 위원회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이 찬송가의 멜로디는 또 다른 유명한 복음 찬송 작곡가이자 생키(Ira D. Sankey, 1840~1908)에 의해 작곡되었으며, 그의 'Sacred Songs, No.1' (1896년) 복음찬송집에 처음 수록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거하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이 찬송가는 1908년 [찬숑가] 156장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안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419장 주날개밑내가편안히쉬네(통478).ppt

1.4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