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이 찬송가는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이며, 그로부터 얻는 확신과 기쁨을 노래합니다. 이 곡은 미국의 팬니 J. 크로스비와 피비 P. 내프가 함께 만들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이 찬송가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제, 이 찬송가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며 이 곡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를 찾아가 봅시다.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배경 설명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는 미국의 팬니 J. 크로스비(Fanny J. Crosby, 18201915) 여사가 그의 친구인 피비 P. 내프(Phoebe P. Knapp, 18391908) 여사가 들려준 멜로디에 맞추어 작사한 복음 찬송입니다. 이 곡은 J. R. 스웨니(J. R. Sweney)가 편집한 'Gems of Praise'(찬송의 보석, 1873년)라는 복음찬송집에 처음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의 이름인 'BLESSED ASSURAMCE'(복된 확신)는 제목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작곡자인 내프 여사는 뉴욕의 부유한 기업인의 부인으로, 크로스비 여사와 같은 감리교회에 다녔으며, 500여 편의 복음찬송을 작사-작곡하였습니다.

현재 우리가 부르는 이 찬송가의 번역판은 1919년에 '신증 복음가'라는 책에 이장하의 번역으로 처음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이며 그로부터 얻는 확신과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의 기쁨과 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신앙 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찬송가 중 하나입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그 기쁜 순간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며, 그 감동을 새롭게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288장 예수로나의구주삼고(통204).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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