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시겠습니까? 이 찬송가는 미국 감리교 스티츠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후 작사한 찬송가로, 'Beulah Land'(뷸라 땅)이라는 하늘의 기쁨이 가득한 땅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천국을 향한 그리움과 기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새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배경 설명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는 미국 감리교의 스티츠(Edgar P. Stites, 18361921) 목사가 1875년 감리교 캠프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바탕으로 작사한 찬송가입니다. 이 찬송가는 하늘의 기쁨이 충만한 땅 'Beulah Land'(사 62:4, 뷸라 땅)를 그려내고 있으며, 이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던 스웨니(John R. Sweney, 18371899)가 곡을 붙여 완성된 복음찬송입니다.

찬송가의 곡명 'BEULAH LAND'(뷸라 땅)는 찬송가 제목에서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이 곡명은 성경의 이사야 62장 4절에서 유래된 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땅, 즉 '뷸라 땅'을 의미합니다.

이 찬송가는 1908년에 찬송가(157장)에 처음 수록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천국, 즉 '뷸라 땅'을 향한 그리움과 기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245장 저좋은낙원이르니(통228).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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