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시겠습니까? 이 찬송가는 1898년에 미국의 브렉 여사에 의해 작사되었으며, 'Face to Face'라는 원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천국을 향한 그리움과 기대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게 합니다.

 

새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배경 설명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는 1898년에 미국의 브렉(Carrie E. Breck, 1855~1934) 여사가 작사한 찬송가입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Face to Face'(저 요단강 건너편에, 통일 541장)와 유사하다고 추정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천국을 향한 그리움과 기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찬송가의 제목 'I SHALL SEE HIM FACE TO FACE'는 그대로 곡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제목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될 그날을 기다리는 우리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1919년에 신증 복음가(117장)에 이장하의 번역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천국을 향한 우리의 기대와 희망을 재확인하고, 이를 향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43장 저요단강건너편에(통224).ppt

2.6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