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풀같이'는 미국의 부흥사인 댄이얼 W. 휘틀이 작사한 찬송입니다. 이 찬송가는 하나님의 축복이 소나기처럼 우리에게 내려와 우리의 삶을 적셔주는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그의 깊은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잘 보여주며, 그가 겪은 신앙 체험을 우리에게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배경 설명

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풀같이'는 미국의 부흥사 댄이얼 W. 휘틀이 작사한 찬송입니다. 휘틀은 복음찬송집 'Gospel Hymns, No.4'에 처음으로 이 찬송가를 수록하였으며, 그는 이 찬송가를 필명인 EL. Nathan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성경의 겔키엘 34장 26절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를 관련 성구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마치 소나기와 같이 내려와 우리의 마음과 삶을 적셔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찬송가의 곡명 'SHOWERS OF BLESSING'(축복의 소나기)은 이 가사에서 유래되었으며, 휘틀의 부흥회 음악 동역자인 제임스 맥그라나한이 작곡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원래 '소나기와 같은 은혜'라는 첫 줄로 수록되었으나, 현재의 번역은 '신편 찬송가'에서 온 것입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셔주는지, 그리고 그 축복을 받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83장 빈들에마른풀같이(통172).ppt

1.7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