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은 매니 P. 퍼거슨 여사가 작사한 찬송으로, 그녀의 깊은 신앙생활과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후에 쓴 간증적인 찬송입니다. 이 찬송가는 신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가사와 함께, 성령의 충만을 통한 기쁨과 평화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성령의 충만과 성결 체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 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배경 설명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은 아일랜드 출신의 매니 P. 퍼거슨 여사가 작사한 찬송입니다. 퍼거슨 여사는 성령의 충만을 통한 완전한 성결 체험, 즉 웨슬리적 경험을 통해 이 찬송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선교단을 설립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찬송의 곡명 'BLESSED QUINTNESS'(축복된 고요함)는 찬송의 제목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1902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복음찬송집 'Pentecostal Hymns, No. 3'에 처음으로 등장하였으며, 편곡자는 이 찬송의 편집 위원 중 한 명인 T.C. O'Kane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예배나 모임 때마다 자주 부르는 찬송가 중 하나로, 그 가사를 천천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82장 강물같이흐르는기쁨(통169).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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