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는 알프레드 H. 아클리 목사가 특별한 체험을 바탕으로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더욱 탐색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새 찬송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배경 설명

미국 장로교의 알프레드 H. 아클리(Alfred H. Ackley, 1887~1960) 목사가 작사, 작곡한 새 찬송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는 흥미로운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클리 목사는 한 유태 청년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청년이 "왜 나는 죽은 유태인을 예배해야 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에게 아클리 목사는 단호하게 "그러나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But Jesus lives!)"라고 증언했고, 이 경험이 이 찬송가의 작사 및 작곡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처음으로 1933년에 출판된 복음찬송집 'Triumphant Service Songs'에 수록되었습니다. 곡명 'ACKLEY'는 작곡자의 성을 따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이는 미국 침례교 찬송가(Baptist Hymnal) 위원회의 결정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이 찬송가가 170장에 수록된 것은 1962년이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신앙에 어떤 중요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그 깊은 의미를 더욱 이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62장 부활하신구세주(통151).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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