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이 찬송가는 세계적인 부흥사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교수 부부가 함께 작사한 곡입니다. 이 찬송가의 배경과 역사를 알아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찬송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새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배경 설명

새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은 세계적인 부흥사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교수 부부의 합작으로 탄생한 찬송입니다. 이 찬송가는 세계 최대 교회를 세우고 능력의 종으로 일해온 조용기 목사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이라고 고백하고, '나의 남은 인생...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라고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경남 울주군에서 태어나 한학, 유교, 불교 철학에 능통한 부친으로부터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부산 동래 중학교를 졸업한 후, 부산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였고, 그곳에서 미군 병사들에게 영어를 배웠습니다. 병석에서도 영어 공부를 계속하던 그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미국인 켄 타이즈 선교사의 통역을 돕기도 하며 기독교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작사자인 김성혜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강남대학교 신학과와 베데스다 기독교대학교, 호서대학교에서 명예 음악 박사와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호서대학교 사회교육원장, 예술대학장, 한세대학교 대학원장, 부총장을 역임하였고, 총장이 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찬송가가 우리의 신앙 생활에 힘과 위로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308장 내평생살아온길.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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