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296장 죄인 구원하시려고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오늘 저희가 함께 살펴볼 찬송가는 '296장 죄인 구원하시려고'입니다.이 곡은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의 서론을 읽고 이 곡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 찬송가 296장 죄인 구원하시려고 배경 설명

찬송가 296장 '큰 죄에 빠진 나를'은 한국인이 창작한 곡으로, 1995년 '찬송가(신작 증보판)' 658장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사만을 채택하고 새로 작곡하였습니다.

작사자 박형룡 목사는 1916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나 평양의 숭실대학교, 중국의 금릉대학교, 그리고 미국의 프린스턴신학교와 남침례교신학교에서 학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한국 교회의 정통적인 보수주의 교리와 개혁주의 신학을 체계화하였으며, 그의 신학은 '청교도적 개혁주의 개혁신학'이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작곡자 김순세 교수는 감리교 장로로, 그의 형 김순제 교수와 동생 김순현 장로 역시 찬송가 작곡가입니다. 김순세 교수는 육군군악학교와 경희대학교 문리대, 그리고 강남대학교 종교음악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교 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강사, 강남대학교 음악과 교수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곡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용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의 신앙 생활에 더욱 깊은 의미와 가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96장 죄인구원하시려고.ppt

1.7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