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56장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이 곡은 오소운 목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그의 깊은 신앙 생활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찬송가입니다.이 곡의 배경과 내용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겠어요? 이 곡은 그의 신앙과 사랑, 그리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풍부하게 담긴 곡입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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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 256장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배경 설명
찬송가 256장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은 오소운 목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신작 찬송가, 2000》 30장에서 수정 채택된 '회개와 헌신' 찬송입니다.
이 찬송은 1998년 10월 7일에 작사·작곡되었습니다. 그 날은 오소운 목사의 큰아들 의환 목사의 생일이었고, 그의 아내는 아들의 생일을 맞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오소운 목사는 "하나님의 일에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자"라며 위로하였습니다.
이 찬송은 그런 감동적인 순간에 탄생하였으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쓰여진 곡입니다. 이 곡의 작곡은 컴퓨터 프로그램 ENCORE 4.21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곡의 주요 가사로는 "눈물로 주께 아룁니다, 그 피로 이 몸 사셨으니, 충성된 종이 되게 하사, 주 위해 살게 하옵소서"가 있습니다. 이는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오소운 목사의 마지막 소원기도입니다.
오소운 목사의 본명은 신근(信根)이며, 그의 아버지는 그를 "믿음으로 얻은 자식"이라며 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성경 말씀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살려고"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오소운 목사가 현재 사용하는 '소운(小雲)' 이란 이름은 김정준 목사가 지어준 아호(雅號)입니다. 이 이름은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한 후에, 그의 사환이 보고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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