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송가 178장 주 예수 믿는 자여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178장 '주 예수 믿는 자여'는 독일의 라우렌티가 작사한 찬송으로, 그의 깊은 신앙이 이 곡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원래 서양풍의 곡조로 작곡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박정선 교수가 새롭게 작곡하여 재림 찬송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 찬송가의 깊은 의미를 더욱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그 가사를 천천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새 찬송가 178장 주 예수 믿는 자여 배경 설명

새찬송가 178장 '주 예수 믿는 자여'는 독일의 라우렌티(Laurentius Laurenti)가 작사한 찬송입니다. 그는 독일의 부레멘에서 태어나 로스톡대학과 키엘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였습니다. 그의 본명은 로렌츠 로렌첸(Lorenz Lorenzen)이었으나, 대학에서 라틴식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 찬송은 원래 1931년 '신정 찬송가' 79장에 처음 실렸으며, 서양풍의 곡조 '랭커셔'로 작곡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원래 곡조를 버리고, 가사만 채택하여 새로 작곡한 재림 찬송으로, 박정선 교수가 새롭게 작곡하였습니다. 박정선 교수는 단국대 음대 교수와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한 서울교회 장로입니다.

영어 번역은 사라 핀들레이터(Sarah B. Findlater)가 번역하여 1869년 'Hymns from the Land of Luther' 제51장에 처음 실렸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기대와 그것이 우리의 신앙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새 찬송가 178장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78장 주예수믿는자여.ppt

1.5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