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새 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은 우리에게 안식의 중요성과 그 기쁨을 상기시켜 주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영국의 신학자이자 찬송 작가 크리스토퍼 워즈워드의 작품으로, 그의 견고한 신앙과 교리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와 디테일을 찾아보시려면,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보세요.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안식이 가져다주는 참된 휴식과 기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새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배경 설명

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은 영국 런던 출생의 신학자이자 찬송 작가, 여행가인 크리스토퍼 워즈워드(1807-1885)가 작사하였습니다. 그는 윈체스터 대학과 트리니티 대학에서 학문을 쌓은 후, 성공회 신부가 되어 교구 목사를 역임하였습니다.

워즈워드는 어렸을 때부터 독실한 신앙 생활을 유지하며,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안식일의 참 기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안식이 가져다주는 영육 간의 기쁨을 본래 6절로 노래하였으나, 우리 찬송가에는 그중에서 세 절만 수록되었습니다.

워즈워드는 신구약 단권 성서 주석을 비롯한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찬송가 제작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 찬송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는 "찬송의 첫째 가는 의무란 확고한 교리를 가쳐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다"라고 믿었습니다.

이 찬양은 1839년에 펴낸 그의 <현대 찬미시 작가>(Modern Psalmist)라는 책에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찬송 가사와 메이슨의 곡이 처음 합쳐졌던 때는 1865년이었습니다.

작곡은 오웰 메이슨이 맡았는데, 이 곡은 원래 독일의 민요였습니다. 메이슨은 미국 최초의 음악 박사로, 이 곡을 주일 예배 찬송으로 세계적으로 애창되는 곡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안식이 가져다 주는 영육 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워즈워드의 찬양을 통해 견고한 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느끼고, 그의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043장 즐겁게안식할날(통57).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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