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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 PPT 자료

새찬송가 12장 (구 22장)다함께 주를 경배하세 PPT 자료 및 배경 설명

by 파스텔시인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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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송가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새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풍부한 역사적 배경과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 곡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찬양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함께 주를 경배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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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2장 (구 2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배경 설명

찬송가 12장 '다함께 주를 경배하세'는 통일찬송가 22장에 해당하는 곡으로, 독일 루터교 목사인 트라셀리우스(Bartholomaus Crasselius, 1667~1724)가 작사하였습니다. 이 곡은 '예수 승천일 전의 기도 주일'(Rogation Sunday)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그 기도의 내용이 요한복음 16장 23-28절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1697년에 처음으로 찬송집(Geistreiches Gesangbuch, Halle)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여호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찬양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호와'라는 표현은 원래 구약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한글 찬송에서는 '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표현은 유일하신 하나님,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이 찬송가는 특히 성령에 대한 강조가 두드러집니다.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의 곡명은 독일어 원문 가사의 첫 줄에서 따온 것이며, 이 곡조는 1704년에 프라일링하우젠(J. A. Freylinghausen)의 찬송가(Geistreiches Gesangbuch, Halle)에 처음 수록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18세기 초 경건주의파의 대표적인 찬송가로, 총 750편의 찬송시와 250개의 찬송곡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개편 찬송가](1967년, 5장)에 처음 수록되었으며, 그 때의 첫 줄은 "다 함께 주를 경배하자"였습니다.

 

012장 다함께주를경배하세(통22).ppt
2.07MB

 

 

새 찬송가 12장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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